1222회 로또 당첨번호
1222회 로또 당첨번호
2026년 5월 2일 토요일 저녁, MBC 생방송을 통해 로또 6/45 제1222회 추첨이 진행되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밤이면 수천만 명이 한숨을 쉬기도, 환호하기도 하는 바로 그 순간인데요. 이번 주 당첨번호는 어떤 조합이었을까요?
1222회 당첨번호 (2026년 5월 2일 추첨)
4 · 11 · 17 · 22 · 32 · 41 + 보너스 34
추첨기 볼 낙하 순서는 32 → 4 → 41 → 11 → 22 → 17 → 보너스 34였습니다. 작은 수부터 정렬하면 4, 11, 17, 22, 32, 41이 되고, 1번대부터 40번대까지 각 구간에 골고루 흩어진 것이 눈에 띕니다. 로또 번호 선택에서 "고르게 분포된 번호가 나올 확률이 쏠린 번호보다 높다"는 통계적 원칙이 이번에도 재확인된 셈입니다.
2. 등수별 당첨금과 당첨자 수 정리
로또 6/45는 1등부터 5등까지 다섯 단계로 당첨금이 나뉩니다. 같은 1등이라도 당첨자 수에 따라 1인당 금액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이번 회차에 몇 명이 맞혔느냐"가 사실상 체감 당첨금을 결정합니다. 1222회 결과를 한눈에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1등(6개 번호 일치) — 당첨자 24명, 1인당 약 12억 298만 원
- 2등(5개 + 보너스 일치) — 당첨자 115명, 1인당 약 4,184만 원
- 3등(5개 일치) — 당첨자 4,081명, 1인당 약 117만 9천 원
- 4등(4개 일치) — 당첨자 182,844명, 고정 5만 원
- 5등(3개 일치) — 당첨자 2,896,800명, 고정 5,000원
*핵심만 보면
*이번 1222회 1등 당첨자는 24명으로, 최근 평균(10~15명 내외)보다 꽤 많은 편입니다. 당첨자가 많을수록 1인당 배당금은 줄어드는 구조이기 때문에, 1인당 약 12억 원이라는 금액은 직전 1221회의 약 18.3억 원과 비교하면 6억 원 넘게 차이가 납니다. 같은 1등이라도 "언제 맞느냐"에 따라 받는 돈이 크게 달라지는 것이 로또의 묘미이자 아이러니입니다.
3. 1등 실수령액 — 세금 공제 후 실제로 받는 돈
로또 당첨금은 곧바로 통장에 꽂히는 것이 아닙니다. 소득세와 주민세가 원천징수되기 때문에,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은 당첨금보다 상당히 줄어듭니다. "12억이나 당첨됐는데 세금 떼면 얼마나 남지?"라는 질문이 매주 검색어를 뜨겁게 달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세금 구조
로또 당첨금에 적용되는 세율은 두 구간으로 나뉩니다. 당첨금에서 복권 구입비 1,000원을 뺀 금액이 과세 대상이 되며, 3억 원까지는 22%(소득세 20% + 주민세 2%)가, 3억 원 초과분에는 33%(소득세 30% + 주민세 3%)가 부과됩니다. 5만 원 이하의 당첨금은 비과세로 세금이 전혀 없습니다.
1222회 1등 실수령액 계산
1222회 1등 당첨금 1,202,986,844원을 기준으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먼저 복권 구입비 1,000원을 빼면 과세 대상 금액은 1,202,985,844원입니다.
- 3억 원까지 세금: 300,000,000원 × 22% = 66,000,000원
- 3억 원 초과분: 902,985,844원 × 33% = 약 297,985,328원
- 총 세금 합계: 약 3억 6,399만 원
- 실수령액: 약 8억 3,900만 원
*이 부분이 중요한 이유
*12억 원이 당첨됐지만 실제 손에 쥐는 돈은 약 8억 4천만 원 수준입니다. 세금으로 빠져나가는 금액만 3억 6천만 원에 달하는 것이죠. 2등(4,184만 원) 역시 22% 세율이 적용되어 실수령액은 약 3,264만 원이 됩니다. 3등(117만 9천 원)도 22%를 떼면 약 92만 원 정도입니다. 4등(5만 원)과 5등(5,000원)은 비과세이므로 전액 수령 가능합니다.
4. 1등 배출 판매점 24곳 — 지역, 자동, 수동 총정리
"어디서 샀길래 1등이 나왔을까?" 로또 당첨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정보가 바로 판매점입니다. 이번 1222회에서는 전국 24곳에서 1등이 배출되었고, 서울과 경기권에 집중된 가운데 전남 지역에서도 다수의 당첨자가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구매 방식별 분류
24명의 1등 당첨자 중 자동이 14명, 수동이 8명, 반자동이 2명이었습니다. 자동 비율이 약 58%로 여전히 과반을 넘지만, 수동 당첨자가 8명(33%)으로 최근 회차 대비 유독 많았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반자동은 일부 번호를 직접 고르고 나머지를 기계에 맡기는 방식인데, 이번에 경기 군포의 '돈벼락' 판매점 등에서 배출되었습니다.
지역별 판매점 목록
서울 (5곳)
- 가판14호 — 중구 퇴계로 37 (자동)
- 월드24시 — 은평구 통일로 855-15 (자동)
- 로또킹 — 영등포구 영중로 2 1층 (자동)
- 보경식품 — 강북구 도봉로 211 1층 (자동)
- 복권방 — 강동구 천호대로176길 10-3 (수동)
인터넷 (2곳)
- 동행복권 사이트 — 자동 1건, 수동 1건
부산 (1곳)
- 명문슈퍼 — 북구 만덕대로 82 (수동)
광주 (1곳)
- 오천억복권방 — 서구 상무대로 1087 (자동)
대전 (2곳)
- 로또명당 황금돼지 — 중구 계백로 1691-10 (자동)
- 제우스테크 — 서구 원도안로 30 (자동)
경기 (5곳)
- 세븐일레븐 안산역점 — 안산시 단원구 중앙대로 457 102호 (자동)
- 로또유통 — 안산시 단원구 광덕2로 193-3 (자동)
- 금곡로 —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197번길 18-23 105호 (수동)
- 한국슈퍼 — 부천시 원종로35번길 24 (자동)
- 돈벼락 — 군포시 금당로 112 101호 (반자동)
충북 (1곳)
- 노란공인중개사사무소 — 청주시 흥덕구 서부로 1093 (자동)
충남 (1곳)
- 대박복권 성점점 — 천안시 서북구 성정로 89 1층 (자동)
전북 (1곳)
- 춘향로또 — 남원시 동림로 102-1 (자동)
전남 (4곳)
- 남창 복권방(선미) — 해남군 볼무당길 16 1층 (수동)
- 희망전파사 — 해남군 중앙2로 133 (수동)
- 추섬로또 — 완도군 개포로145번길 44-4 제2호 (수동)
- 성화복권방 — 완도군 개포로114번길 20-3 (수동)
경남 (1곳)
- 목화휴게소 — 사천시 사천대로 912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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